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 FC 우니온 베를린 (문단 편집) === 2018-19 시즌 === 주전 센터백이었던 [[토니 라이스트너]]를 떠나보냈다. ~~과거~~독일 전통의 명문이었던 함부르크와 승격을 경쟁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말미로 갈 수록 함부르크의 상태가 심각해지면서 역전할 기회가 있었으나 번번히 놓쳤고 파더보른에게 추격을 허용하고 만다. 3경기를 앞두고 함부르크에게 2대 0으로 승리하면서 함부르크를 드디어 제쳤지만 같은 날 파더보른 역시 승리하면서 다이렉트 승격권인 2위 등극에는 실패하고 만다. 다만 아직 2위 파더보른과 4위 함부르크간 맞대결이 남아 있어서 여전히 2위로의 상승 기회는 있다. 37라운드까지 치루면서 3위는 확정을 지었고 2위 파더보른과 승점 1점차가 나면서 다이렉트 승격의 기회가 있었다. 마지막 38라운드에서 파더보른이 드레스덴에게 3대 1로 완패를 했음에도 우니온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골득실차로 2위 등극에 실패했고 결국 분데스리가 16위 [[VfB 슈투트가르트]]와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gq9ZvKYdajk)]}}} ||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원정 다득점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그리고 2차전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면서 창단 첫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했다. 동베를린 출신 클럽 중 최초로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팀이 되었고, 동독 출신 5번째 분데스리가 클럽이자[* 나머지 네 팀은 [[SG 디나모 드레스덴]], [[FC 한자 로스토크]], [[VfB 라이프치히]], [[FC 에네르기 코트부스]]이다.] 6번째 승강 플레이오프 출신 분데스리가 클럽[* 나머지 5팀은 [[FC 바이어 05 위어딩엔]], [[1. FC 자르브뤼켄]], [[슈투트가르트 키커스]], [[1. FC 뉘른베르크]],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이다.]이라는 타이틀을 따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